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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강원 영월) 가을 새벽이슬에 촉촉히 젖은 산이실 전원마을 본문
https://youtu.be/fKgKyAuF77Q?si=Wxitt4z_7JbMy89u
하버 파크 호텔에서 느긋한 만찬을 즐기다 고래 잡으러 동해바다 가잔다고 아직도 청춘인양 흔쾌히 떠나게 된 깜짝여행, 준비도 연락도 제대로 못한 채 급작스레 몸뚱이만 떠나 하루를 신세지게 된 강원도 영월 주천면! 성룡형이 살고 계시는 산이실 마을의 아침 풍경이다.
형님께서 아침녁까지 함께 술을 마시고도 맛있는 해물을 넣고 라면을 끓여 주셔서 지친 속을 달래 주셨다. 새벽 2시에 낯선사람과 동행한 후배를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고 피곤하실텐데도 영월과 정선의 이곳 저곳을 안내해 주신 형님의 따스한 배려에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린다. " 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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