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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안단테 본문

일상이야기

안단테

김현관- 그루터기 2025. 9. 5. 11:59

안단테

환하게 웃던 얼굴, 눈도 웃고 입도 웃던 선연한 그때가 아른거려.
고작 십 년 흘렀을 뿐인데, 정겹던 가게도 따뜻한 웃음도 어느새 가뭇없이 스러져
야속한 세월이 쓸고 간 자리,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가슴에  쌓여만 가네.
이제 남은 건 먹먹하니 차오르는 시린 그리움 하나, 그것뿐이야. 

옛 사진 하나 눈에 띄던 날 / 안단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