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당화혈색소6.7#녹내장주의#아마릴정1일투여량1알줄임#자월보신탕24년3월폐업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1mm 치과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male vocal
- piano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Saxophone
- y.c.s.정모
- 70-80bpm
- 익숙해질 때
- blues&jazz
- 60bpm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오블완
- uptempo
- 추억의도시
- jzzz&blues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碑巖寺
- male base vocal
- 티스토리챌린지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Today
- Total
목록인천풍경 (117)
형과니의 삶
보코와 밴댕이 먹으려 만남의 집엘 갔더니 영업시간이 끝났다네.. 오후 7시 반밖에 안 되었는데.. 요즘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일찍 문을 닫는다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경제가 많이 힘들어졌음을 실감하겠다. 우리 보코 밴댕이회를 정말 먹고 싶어 했는데 커다란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서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울까. 횡단보도 건너기 전만 해도 밴댕이 먹을 희망의 부푼 꿈에 저리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는데..그나저나 냉동아닌 제철 밴댕이는 거의 끝물일텐데 하루라도 빨리 보코에게 밴댕이 맛의 환희를 맛보게 해야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빨리 마무리 짓고 짬을 낼 수 있을까? 2024.6.26 보코를 기다리며 하인천 한 바퀴 돌다.
오늘 화도진공원에서 중사모 모임이 있는 날~약속시간이 어중간하여 만나기 전에 사진으로만 보면서 언제고 한 번 가보려 했던 '만석, 화수 해안산책길'을 둘러보았다. 접근성도 좋지 않고 그저 바닷가의 풍경만 보는 것이며 공장지대 주변을 돌아보는 길이라 그리 당기는 맛은 없었지만 내가 사는 인천에 있는 길이라 매력의 유무를 떠나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 역시 그리 볼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바닷가의 풍경이라야 왼쪽 시야는 물치도와 영종도에 막혀있고 오른쪽방면에는 북항이 도사리고 있어 막혀있는 바닷물을 볼 수밖에 없는 형편에 바닷물마저도 만져볼 수 없어 근처에 근무하시는 분들 외에 산책하는 사람은 나 외에 한 사랍도 없었다. 결국 산책길의 실체를 확인하는데 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궁금증은 풀었으니 그것으로 되었..
https://youtu.be/eumvolbe8Ts?si=MiPpBJ1uzGu-L5Ad Glazunov - The Seasons Op.67 Autumn:Petit Adagio글라주노프 [사계] - 가을 작은 아다지오
비오는 차이나타운 - Mikhail (Vokabre) Shcherbakov 월미도등대 - Mikhail (Vokabre) Shcherbakov
인일여고 원형교사 마지막 모습들형과니이야기/일상이야기 / 2009-07-10 21:51:49 * 원형교사의 마지막 모습들 ~ 6월 27일 오후..사진 : 다음카페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갯벌사랑'제공 / 촬영일자 : 2009 년 6월 27일 오후아내는 시험으로 입학한 마지막 인일여고 졸업생이다. 얼마전부터 모교의 본관이 헐릴거라면서 한 번 가 보고 싶다 하여 시간 내서 함께 가보자 약속을 하였다.인천분들은 인일여고의 본관의 아름다움을 아실터이다. 교문을 지나 언덕길에 도도하게 서있는 원형의 건물 !그 아름다움을,인천의 여성으로서 인일여고 출신의 자부심은 경기여고나 이화여고의 자부심과 같다. 나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인천에서 학교를 나오신 분들의 마음을 잘 안다.오늘 아내와 인일여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