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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male base vocal
- 60bpm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사르코지 #카콜라 부르니 #불륜 #남성편력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오블완
- 익숙해질 때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
- 퓨전재즈의 열풍 #장본인 #색소폰 #케니지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추억의도시
- 시각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
- y.c.s.정모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티스토리챌린지
- 졸업식 노래 #빛나는 졸업장 #진추하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황우창
- 1mm 치과
- 碑巖寺
- 이어령#눈물한방울
- 빌보드 #노라 존스 #재즈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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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대중가요로 보는 모던 경성 이 영 미 ∥ 대중예술연구자 0. 대중가요로 서울을 본다는 것은?: 이는 평범한 도시사(都市史)로서의 서울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왜냐 하면 대중가요 속의 서울은, 실제 서울의 모습이라기보다는 대중들의 경험과 욕망을 통해서 걸러진 서울이기 때문이다.: 대중가요를 비롯한 대중예술을 통해 그 속의 서울을 살펴보는 것은, 서울의 현실적 변화만이 아니라, 근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보통 사람의 경험과 욕망 속에 비추어진 서울의 변화를 보는 일이다.: 늘 그곳에 존재했던 것이라 할지라도, 대중예술에서는 특정 시대, 특정한 지역이, 특정한 시각으로 형상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여기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면, 당대 사람들이 서울을 어떻게 경험하고 느꼈는지 알 수 있다.0. 여러분은, 서울을 담..

https://youtu.be/9INbCyTf_bM?si=A2Mxv_vi3Chu7XM5 내가 머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 강원도사람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 동안 세상 곳곳을 모두 돌아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시간이 충분하다 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차마 가볼 수 없는 곳도 있다. 여행자의 마음에는 여행지에 관한 마음의 빚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은인이 살고 있는 영국의 바스나 스페인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처럼 기회가 되면 언제든 다시 가겠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곳도 있지만, 중국이나 네덜란드, 그리고 독일의 여러 도시들은 마음속 깊이 간직한 추억들이 혹여 변질될까 두려워 엄두를 못 내고 있다. 하지만 내가 마음의 빚을 가장 많이 진 곳은 아무래도 내가 매일 발 딛고 살아가는 곳이 아..

서울시민회관, 그리고 잔치는 끝났다신현준(申鉉準, 1962~)1970년대 전반기에는 대형 화재사건이 많았다. 1971년 12월 25일 대연각호텔 화재, 1974년 11월 3일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1972년 12월 2일 서울시민회관 화재등이 그것이다. 한 자료를 보니 이 세 개의 화재 사건은 인명피해를 따질 때 역대 1, 2.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순서대로 사망자만 163명, 88명, 53명이었다니 화재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다.이 가운데 대연각호텔 화재사건을 제외하고, 뒤의 두 사건은 대중음악과 연관이 깊다.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사건에서는 한국 록의 선구자 가운데 한명인 서정길이 사망했다. 서정길은 신중현이 미8군 무대를 벗어나 '일반무대'로 나와서 처음 결성한 밴드 애드 휘의 리드 보컬로 활동..

https://youtu.be/BUtsBdcULaE?si=WpsfbQ7Y1cCgx3iU 전 영 / 작은 평화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평화는 거창하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가수 전영의

창단 65주년 한국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소개 한국남성합창단은 대한민국 남성합창의 자존심을 지켜오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프로에 버금가는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1958년 6월 11일 대학생들이 강의실 작은 공간에서 화음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태동되었으며, 지금까지 65년간 이어져 온 대한민국의 最長壽 남성합창단입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합창단은 초대 지휘자였던 미국인 Hugo G. Goets(당시, 주한미군 중령) 지휘로 창단연주회를 지금의 명동예술극장의 전신인 시공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故 서수준 교수(당시, 경희대 음대 교수)를 2대 지휘자로 맞이하였고 10여 년간 지휘자로 합창단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이어 故 유병무 선생(당시, 선화예고..

https://youtu.be/muOjr18sH0o 현인의 ‘베사메무쵸’ 스페인 원곡…1949년 ‘남국의 처녀’로 불러 이 노래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인기를 얻은 곡이다. 원곡은 스페인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베사메무쵸(Besame mucho)’. 그는 화가 고야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이 곡을 지었다. 이후 1941년 멕시코 여류 작곡·작사가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가 볼레로(스페인의 무곡)로 편곡했다. 이를 1943년 서니 스카일러가 ‘키스미머치(Kiss me much)’라는 제목으로 영어가사를 달아 발표하면서 미국에 알려졌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병사들은 참전을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먼 길을 떠나야 했다. 이 노래는 그런 연인들의 애틋한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현인이 ..

아리랑 아리랑 / 김 병종의 화첩기행 中 삶이 너무 고단하고 힘겨울 때마다 그렇게도 나를 좀 보내달라고 넘겨달라고 절규처럼 애원하던 그 이상향 '아리랑'은 대체 어디일까. 산 넘고 강 건너 아득히 찾고 또 찾아가야 할 그 '아리랑'은 이승에는 없는 것일까. 고갯마루를 내려올 때 문득 아리랑 한 가락이 들려오는 것 같았다. 뒤를 돌아다보았다. 아무도 없다. 방금 넘어 온 고갯길에 햇빛이 쏟아지고 있을 뿐이다. 유난히 고개가 많은 정선. 태백산맥 첩첩 산중고개도 많아 비행기', '섬마령고개' 다 넘어와도 백봉령 아홉고개' 넘다가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산이 많으니 자연 '고개' 도 많은 것이다. 그러나 비단 산길 오르내리는 현실의 고개만이 고개는 아닐터이다. 변변한 땅뙈기 하나 없이 도란도란 세끼 식사마저 자..

악성 박연 선생 MUSIC/한국음악 2022-07-04 00:05:03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308번지에 있는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 악성 박연 선생 공자님께서는 '시로써 일어나서 예로써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子曰興於詩 立於禮成於樂〈論語〉)'라고 하셨고, 악성 베토벤은 '음악은 어떠한 지혜 어떠한 철학보다도 높이 계시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음악은 인간이 완성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다. 조선 초기국악의 기틀을 마련한 난계 박연溪 朴堧:1378∼1458) 선생, 대금의 명 연주가였던 그는 고려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악기와 악곡을 수정하여 되살리는 한편, 궁중음악인 아악의 음 체계를 정리하여 음률을 정확히 하였으며, 조정의 조회 때 사용하던 향악(鄕樂)을 폐지하고 아악(雅樂)으로 대체하는 ..
김영동 / 멀리 있는 빛 - 김수영 시인을 추모하며 MUSIC/한국음악 2022-06-18 00:26:08 https://youtu.be/gi8a2uDG_Io 김영동 / 멀리 있는 빛, / 김수영 시인을 추모하며 6월 16일 그대 제일에 나는 번번이 이유를 달고 가지 못했지 무덤이 있는 언덕으로 가던 좁은 잡초 길엔 풀꽃들이 그대로 지천으로 피어 있겠지 금년에도 난 생시와 같이 그대를 만나러 풀꽃 위에 발자국을 남기지 못할 것 같아 대신에 산 아래 사는 아직도 정결하고 착한 누이에게 시집 한권을 등기로 붙였지. 객초라는 몹쓸 책이지 상소리가 더러 나오는 한심한 글들이지 첫 페이지를 열면 그대에게 보낸 저녁 미사곡이 나오지 표지를 보면 그대는 저절로 웃음이 날 거야 나 같은 똥통이 사람 돼 간다고 사뭇 반..
앨범 소개 MUSIC/음악자료실 2022-02-17 18:02:55 앨범 소개 ‘데뷔 앨범 하루 만에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의 주목 받는 음악에 선정’, ‘모든 싱글 앨범의 음원이 각종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에 랭크’, 이것은 데뷔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인 뮤지션 ‘클라 인 러브’가 만들어낸 기록들이다. 올해 초 귀국해,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로 발매한 그의 싱글 음반은 작,편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클라리넷 연주자 라는 점과 클라리넷 뉴에이지 장르라는 희소성 까지 더해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클라리넷 동호회 및 연주음악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음반 출판사의 러브 콜까지 받고 있다. 첫 정규 1집 ‘방랑자 클라 인 러브’는 그만의 자유로움이 가득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