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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Stan Getz & Charlie Byrd / Desafinado 본문

음악이야기/월드음악-샹송,칸초네,탱고,라틴등

Stan Getz & Charlie Byrd / Desafinado

김현관- 그루터기 2025. 8. 25. 18:45

https://youtu.be/npKGdsiQz9Q?si=JM3wn1LArN2iGkNW
Stan Getz & Charlie Byrd / Desafinado - 5:49/1952

 

 

보사노바 Bosa Nova는 포르투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다. 1950년대 브라질은 원주민의 음악과 함께, 사탕수수와 목화밭등에서 노동자로 끌려온 흑인들이 원주민 노래를 섞어 만든 리듬인 삼바Samba가 있었다. 삼바는 4분의 2박자의 춤추기 알맞은 반복적인 폴리<두 가지 이상의 리듬을 동시 사용하는 것>리듬이다. 그런데 브라질에도 재즈 광풍이 불기 시작했고 재즈와 삼바가 결합한 보사노바가 탄생하게 된다.

보사노바는 초기에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게츠와 기타리스트 찰리 버드가 도입했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주로 활동했는데, 그것이 더운 나라 브라질의 삼바와 관련성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결합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

스탄 게츠와 찰리 버드는 브라질의 국민 음악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을 만나 그의 곡 <Desafinado을 타이틀로 한 앨범 <Jazz Samba>1962를 미국에서 발표한다. 그것이 빅히트하자 다음 해인 1963, 조빔과 함께 불세출의 보사노바 명곡 <The Girl from Ipanema>를 탄생시킨다. 보사노바를 전세계로 알리는데 기여한 앨범 <Jazz Samba>의 타이틀곡 <Desafinado는 조빔이 작곡한 것으로 스탄 게츠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그리고 현란한 색소폰 연주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곡이다.

#보사노바의 기원 #조빔 #웨스트코스트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