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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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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애슐리에서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3. 11:42

어머님 생신을 맞아 식구들과 조촐한 식사자리를 마련하였다.  미국에 계신 고모님에게 보내기 위해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냈다.  젊은 사람들이 주로 오는 패밀리 레스토랑 이라 그런지  얼큰함을 찾는 사람의 입에는 맞지 않지만 깨끗한 식당이다.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