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전체보기 (3255)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碑巖寺
- 1mm 치과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황우창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Saxophone
- 추억의도시
- male vocal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오블완
- 익숙해질 때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티스토리챌린지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졸업식 노래 #빛나는 졸업장 #진추하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uptempo
- 빌보드 #노라 존스 #재즈
- 시각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
- y.c.s.정모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70-80bpm
- 사르코지 #카콜라 부르니 #불륜 #남성편력
- piano
Archives
- Today
- Total
형과니의 삶
꽃은 피고 지고 본문
꽃은 피고 지고
탐스렇게 피었던 아카시아가 바람에 흩날리며 붉은 융단길을 만들었다.이카시아 지는 자리엔 새로이 빨간 장미가 탐스럽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간의 흐름 따라 지는 꽃과 피는 꽃의 명암이 갈리듯 우리네 사람들의 삶도 어느 임계점에 이르면 자연스레 세대간의 교체가 이루어지느니 서로 들어섬과 물러남이 자연스러워야 세상의 흐름도 부드러울 터이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여의도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국제 금융 공사 - Mall (0) | 2023.01.19 |
|---|---|
| 빨강 아카시를 소개합니다. (1) | 2023.01.19 |
| [강원양양] 홍련암과 의상대 그림과 사진 비교 (0) | 2023.01.18 |
| 60년대 삶의 풍경들 2 (0) | 2023.01.18 |
| 60년대 삶의 풍경들 1 (0) | 2023.01.17 |
'일상이야기'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