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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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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보면서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3. 10:59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보면서

오랫만에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바뀌었군요,.누님 한 분께서 신공항하이웨이에서 근무하다 작년에 퇴직을 하셨지요,늘 밝은 모습으로 근무하던 누님의 미소처럼 하이웨이 오아시스도 공항을 오고 가는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면 좋겠습니다.

이번호에 게재된  BMW 드라이빙센터의 진면목을 보여 준 내용이 좋았습니다. "저 곳은 나와 상관 없는 곳이니까" 라는 소유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선입견을 풀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드라이빙센터를 지나치며 단순히 시범적으로 드라이빙 테스트 하는 장소로만 생각했던 단견을 여지 없이 무너뜨리는 글이더군요.

이렇듯 공항주변의 이모저모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려 주는 이 잡지가 좋습니다. 기왕이면 세계의 공항 주 진입도로에 대한 정보와 도로를 운영하는 업체들의 특색있는 운영방법등 신공항하이웨이와 비슷한 여건을 가진 곳들에 대한 내용을 딱딱하지 않은 방식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알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공항주변을 오가며 찍은 사진 중 제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의 사진 몇장을 골라 보냅니다.

수고하세요..

2015.8.5

 

 

 투고 결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소식지 하이웨이 오아시스 2015. Vol. 11. No.2  가을ᆞ겨울호  독자란에 투고를 했더니 호텔이용권을 보내 주네요. 한가할 때 가야겠어요..여러분도 공항을 이용하며 불편한  부분이나 좋은점을 느끼신게 있으시면  "단소리 쓴소리"에 투고해 보세요.. 뷔페이용권도 주네요..ㅎㅎ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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