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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새벽비 본문

일상이야기

새벽비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13. 01:10

새벽비

비는 진한 쓸쓸함을 반추합니다. 아주 오랜 어느 날, 비가 오는날..
오늘같은 새벽비는 추억의 심연에서 유영하게 하지요.

비는 내게 반가움도 그리움도 아닌 시린 마음의 표상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날, 호세 펠리치아노의 rain 을 들으며 마음을 추스릴 친구와 한잔하면 좋을겁니다..

2022-08-02 03:12:18

https://youtu.be/K9HJGm0p7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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