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황윤기의 세계음악 여행dj
- 광진이#윤석이
- jzzz&blues
- 당화혈색소6.7#녹내장주의#아마릴정1일투여량1알줄임#자월보신탕24년3월폐업
- piano
- Saxophone
- 오블완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추석#한가위#인사말
- uptempo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휴양지의 음악 #코파카바나 #배리 매닐로우
- male vocal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티스토리챌린지
- blues&jazz
- 용자회#광진이부부#두열이부부#석이부부#윤석이부부#현관이부부
- 동석형기일#6월26일
- 무릉계곡#김금복#미천골#김석민#김현관
- 60bpm
- 황철현#꾸지뽕삼계탕#카페포조#우현갤러리#빈티지뮤직카페#찬송교회#이영경#스피커메이커#우현로90번길19-11#01038150679#동인천
- 황윤기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모처럼 수봉산에 올랐다.
- male base vocal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70-80bpm
- 1mm 치과
- Today
- Total
목록음악이야기 (816)
형과니의 삶
https://youtu.be/KTDeQtZJiJA Bayou Woman - Tony Joe White Across the river an owl was callin' As he slowly made his rounds A midnight dew was softly falling On the ground, on the ground She was standing by the campfire I watched her move into the dance And when she looked at me with those sexy eyes They seemed to say, "Hey boy, d'ya wanna take a chance?" Bayou woman you makeme feel it Dancing ba..
https://youtu.be/xI_n5PD_2fs Rainy day lover - Tony Joe White 토니 조 화이트(Tony Joe White)는 자국인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성공한 컨트리/록 송라이터겸 기타리스트이다. 프랑스에서 "the Swamp Fox"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토니 조 화이트는 Swamp rock의 대표적인 인물로 간주되고 있으며, 최소한 25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그의 노래가 녹음되어 불려졌다. 1943년 7월 23일 LA의 Goodwill에서 태어난 토니 조 화이트에게는 Cherokee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1960년대 중반 그는 Texas의 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68년 Nashville로 이주하였다. 토니 조 화이트는 1969년 데뷔앨범 [Mo..
https://youtu.be/HA36GRQdKNM Immer Und Ewig .. Milva Manchmal werd ich m?de Von den Zweifeln, die tief in mir sind. Wenn ich fast schon aufgeb`, Gibst du der ganzen Welt wieder Sinn. 간혹 난 내속에 가득해진 절망으로 아주 지칠때가 있어 내가 무언가를 거의 포기하려 할때 그대는 이 모든 세상의 의미를 다시 알게해 줘 Wenn ich nicht weiß wohin L?sst du mich nie allein. Immer und ewig will ich bei Dir sein. 만약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해갈지 모를 때 그대는 나를 절대로 혼자두진 않지 이 세상 언제 ..
https://youtu.be/qOboMX1up_4 Obladi Oblada / The King's Singers Desmond has a barrow in the market place 데스먼드는 시장에서 손수레를 끌지 Molly is the singer in a band. 몰리는 밴드에서 노래하는 가수였다네 Desmond says to Molly 데스먼드는 아가씨는 girl I like your face 얼굴이 예쁘네요 라고 몰리에게 말했고 And Molly says this as she takes him by the hand 몰리는 그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지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오브라디 오브라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 La la how the li..
https://youtu.be/uWs6_uzcQvo Max Highstein.. Touch the Sky 환상적인 선율, 백일몽에 빠져드는 신비함.. 맥스 하이스틴(Max Highstein)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널리 알려진 이름인 맥스 하이스틴의 베스트 앨범에 수곡된 곡, 그의 음악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서정미를 지니고 있는데,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오보에 등의 악기들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그가 추구하고 있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주제를 잘 소화해 내고 있다. 그의 이름을 알린 데뷔곡 "Touch The Sky"는 신시사이저와 바이올린, 플루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며 이밖에 피아노와 오보에가 어우러지는"Star"등 듣는 이를 평온한 상태로 이끌..
https://youtu.be/tVNhFMZP4NM Samuel Barbe - Adagio for Strings - directed by Leonard Bernstein Adagio for Strings는 영화 Platoon에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한 인간의 비장함을 나타냄으로서 관객에게 눈물을 쏟게 만들었던 그 음악이다.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는 원래 1936년에 작곡된 그의 현악 4중주의 제 2악장 부분을 2년 뒤인 1938 년에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것이다. Barber는 그 후 1967년에 미사의 통상문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가사를 취해 무반주의 합창곡(아카펠라)으로 편곡을 하여 많은 합창단이 연주하는 곡이기도 하다. 슬로우 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