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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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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성에꽃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1. 10:00

오늘은 대한!
차창밖에 성에꽃이 피었다.

절기답지 않게 날이 따뜻한데
소한네 집에 가서 놀다 정신이 빠졌나 보다..

그래도 연말정산폭탄 맞을 서민들에게
날씨라도 위로를 해주니

그나마 다행이로구나..

20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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