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형과니의 삶

산딸나무 본문

일상이야기

산딸나무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2. 11:13

산딸나무

기지개를 피다 보니
못 보던 낯선 꽃이 보인다.

흰빛의 네모난 꽃잎.
무슨 꽃일까?

숙제가 생겼다..

2015.6.6

p.s 며칠 뒤 방주농원 유윤성 선생께서 산딸나무라고 친히 알려 주셨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샘터의 선물  (0) 2023.01.22
밴댕인가 벤댕인가?  (1) 2023.01.22
6월 열정과 순박함이 겹치는 계절  (0) 2023.01.22
이팝나무 하얀 꽃잎이 ..  (0) 2023.01.22
2015년 체육대회  (0)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