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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La Maritza - Sylvie Vartan 본문
삶의 고뇌에 절규하듯 눈물지으며 그리움을 하소연으로 쏟아 내는
La Maritza - Sylvie Vartan
La Maritza - Sylvie Vartan
마리짜는 나의 강입니다
센 강이 당신의 강이듯이
그러나 지금 기회있을 때마다
그것을 회상하는 것은
나의 아버지 뿐...
처음 10년간의 추억은
나에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가엾은 인형과
옛날의 보잘 것 없는 후렴구 외에는
아무 것도...
내 강의 새들은
모두 우리에게 자유를 노래하고 있었어요
나는 전혀 즐겁지 않았어요
아버지는 그걸 알고 있었어요
다만 듣고 있을 뿐...
지평선이 훨씬 멀어졌을 때
새들은 모두 희망의 길 위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뒤를 쫓아 우린 온 거예요
파리로...
Sylvie Vartan
실비 바르탕(불가리아어 : Силви Вартан, 프랑스어 : Sylvie Vartan, 1944년 8월 15일 ~ )은 프랑스의 가수 겸 영화배우이며, 프랑스의 1세대 락(rock) 가수 중 하나이다. 또한 프랑스 내에서 음반이 가장 많린 가수이기도 하다.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외무공무원의 딸로 태어났으며, 얼마 못 가 불가리아가 공산주의의 억압을 받고, 군주제가 폐지됨으로써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망명해야 했다.
1960년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그녀가 1968년에 발표한 《La Maritza (마리차 강의 노래)》의 가사에서 정치적 이유로 조국을 등져야 했던 어린 시절의 회한이 드러나 있다.
그 외에도 튀니지에서 출생한 프랑스의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 미셸 로랑(Michel Laurent, 1944년 12월 24일 ~ )으로부터 《La leine de Saba(시바의 여왕)》이라는 곡을 받아 불러 히트하였다.
바르탕은 가장 많이 음반이 팔린 가수이자, 예예(yé-yé) 스타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예 스타일의 작가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매혹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녀의 공연은 때때로 공을 많이 들인 것으로 인기를 끈다. 그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텔레비전에서 많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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