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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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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Merry Chrismas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11. 01:42

 

올 해는 크리스 마스 맞이가 조용해 보입니다.
거리에서 캐롤을 듣기가 힘들고
즐거움 덕담을 나누는 인사도 띄엄하지만
항상 마음을 나누는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에게
아기 예수님 탄생의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캐롤을 함께 들으면서
올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을 미소로 맞이 하는
상쾌한 아침을  기원합니다...^^

 -그루터기-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