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형과니의 삶

이 여름 본문

일상이야기

이 여름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13. 00:32

무덥다! 못살겠다! 어디로 달아나고 싶다! 

하지만, 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그게 평생 몇 번이겠는가?

이 여름도 살아있어서 더운 몸뚱이에 부채질을 할수 있다. 
세상이, 오늘은, 덥고, 그리고, 아름답다. 

한여름에는 선선한 바람이나 쐬자! 

2022-07-10 16:49:18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찍어 본 4컷사진  (0) 2023.02.13
무하 선생無何先生 방랑기  (0) 2023.02.13
어느 날의 생각 한 줄.  (0) 2023.02.13
삼천포 가는 길 (단편소설)  (0) 2023.02.13
초여름 풍경  (0)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