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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o - Trio Los Panchos 본문
https://youtu.be/-b1OvIqfe2Y?si=pm4Jb6mRs0w3wml0
Adoro - Trio Los Panchos
트리오 로스 판초스(Trio Los Panchos)는 멕시코인과 푸에르토리코인과 볼리비아인으로 구성되었던 미국의 음악 그룹이다. 알프레드 힐, 추초 나바로, 에르난도 아비레스가 1944년에 뉴욕에서 결성한 뒤 볼레로를 주요한 레퍼토리를 연주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1951년에 아비레스가 탈퇴하였으며, 얼마 후에는 라울 쇼 모레노가 탑 보이스를 담당하였으나 다음 해인 1952년에는 훌리토 로드리게스가 대신하여 판초스의 황금시대를 쌓았다.
1956년부터 1958년까지 아비레스가 다시 복귀하여 주장을 맡은 뒤 조니 알비노가 교체되었고 줄곧 활동을 계속한 후 1966년에 알비노가 독립하여 엔리케 카세레스가 그 후임자가 되었다. 판초스의 멤버 가운데에 끝까지 있었던 힐과 나바로는 멕시코 인이었으나 아비레스, 로드리게스, 알비노와 같은 역대 탑 보이스는 푸에르토리코 인이며, 로르 쇼가 볼리비아 인으로 최신 멤버의 카세레스를 맞아 비로소 멕시코 인만으로 구성된 트리오가 되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 트리오가 순수하게 멕시코 적인 색채를 내세우는 것을 피하여 국제적 감각을 지닌 라틴 음악 트리오의 길을 걸어 왔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또한 판초스가 성공한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Trio Los Panchos - Adoro
Adoro la calle en que nos vimos
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우리가 만났던 그 거리를 사랑해 우리가 처음 서로를 알게된 그 저녁을,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들을 사랑하지 내 사랑,
난 우리가 함께 나눈 행복한 순간들을 사랑해
Adoro la forma en que sonries
Y el modo en que a veces me rines
Adoro la seda de tus manos
Los besos que nos damos
Los adoro vida mia
당신 미소짓는 모습을 사랑해 때로 나에게 화를 내는 모습도 당신의 비단처럼 부드러운 손을 나는 사랑하지 나의 사랑,
우리가 나눴던 입맞춤들을 난 사랑해
Y me muero por tenerte junto a mi
Cerca, muy cerca de mi
No separarme de ti.
Y es que eres mi existencia, mi sentir
Eres mi luna, eres mi sol
Eres mi noche de amor.
죽을 만큼 당신을 갖고 싶어 내 곁에, 아주 가까이 내 곁에 있는 당신, 당신과 떨어지지 않을 거야 당신은 나의 인생, 나의 느낌, 당신은 나의 달, 나의 태양, 당신의 내 사랑의 밤.
Adoro el brillo de tus ojos
Lo dulce que hay en tus labios rojos
Adoro la forma en que me miras
Y hasta cuando suspiras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해 당신의 달콤한 붉은 입술도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도 사랑해 당신이 한숨짓는 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하네,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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