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ylic Pour Painting [아크릴 푸어 페인팅]

 

Acrylic Pour Painting 
 
웹서핑을 하다 묘하고 재미있게 생겼으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작품들을 보게 되었다. 'Acrylic Pour Painting' [아크릴 푸어 페인팅], 푸어링, 푸어링 아트, 푸어 페인팅이라 명하고 있는 이 그림의 만드는 방법이 너무 쉬워 보이고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도 취미 삼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작품들이다. 
 
하지만  취미생활로 하려해도 기본적인 미술적인 감각은  있어야 할 것 같고, 만드는 방법을 보니 재료비가 비싸 보여  경제적인 문제가 대두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크릴물감을 소재로 하는 만큼 아트적인 요소 외에  작은 공예품을 만들거나 각자의 상상력으로 생필품이나 장식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는 방법과 취미의 범주로  각자 알아서 즐기면 되겠다. 
 
음악은 스페인의 블루스밴드 Vargas Blues Band 가 부른 No Pasa Nada (별 문제없어)로 Acrylic Pour Painting 작품들을 배경으로 하였다.

 

# Acrylic Pour Painting 작업 장면

https://youtu.be/0 wimMbkNqdE

 

동영상 다운로드

https://kakaotv.daum.net/downloader/cliplink/417573711?service=daum_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