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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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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동이야기

올 겨울 들어 처음 맛 본 방어와 숭어회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1. 14. 19:02

올 겨울 들어 처음 맛 본 방어와 숭어회..
찰진 식감. 입안에 감도는 시원한 목넘김.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선배님들과의 어울림이 참 좋았던 하루!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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