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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부녀복지관에서 상을탄 복코 본문

가족이야기

부녀복지관에서 상을탄 복코

김현관- 그루터기 2022. 12. 30. 12:33

꽤 오래전 복코가 부녀복지관에서 상을 탔던 모습이다. 스카프가 꽤 어울린다. 저 때만 해도 봐줄정도는 되었는데, 지금은 영 아니올시다이다. 살찐거야 그렇다고 하지만  이제 오십의 나이 들어 병이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

비만관리클럽에 등록하라고 용돈 아껴서 주었더니, 꿀꺽하고  그것으로 끝이다. 아직까지 건강에 별 문제가 없어 다행이긴 하지만,슬슬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