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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m 치과
- blues&jazz
- 당화혈색소6.7#녹내장주의#아마릴정1일투여량1알줄임#자월보신탕24년3월폐업
- jzzz&blues
- male vocal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오블완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60bpm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티스토리챌린지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익숙해질 때
- 70-80bpm
- male base vocal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碑巖寺
- Saxophone
- 추억의도시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uptempo
- y.c.s.정모
-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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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이야기/팝 (109)
형과니의 삶
https://youtu.be/-uJsETgJppo?si=zfWwOuQqkscwLw4B 未生의 꿈 지나온 삶에 앞으로의 꿈을 더해본다. 내가 그리고자 한 인생의 화폭에 아직 덜 그려진 부분이 얼마만큼인지 모르겠지만 나머지 삶의 부분을 어떤 색과 어느 재료로 채울 것인지 오늘도 고민하며 갈등을 한다. 나이 들어가며 포기할 것들은 점점 늘어나며 설혹 칠하려던 색이 바뀐다 해도, 아직은 덜 채워진 삶이기에 가능성을 놓지 못하고 또 다른 궁리를 하며 지내고 있는 중이다. 그 가능성을 향해 아직도 꿈을 꾸고 노력을 해야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테니까! 꿈은 삶을 조각할 바탕이며 아직 칠하지 못한 나머지 화폭에 꿈을 칠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미생이라 지금 이 시간이 고마울 뿐이다. 김 현관 Dj Lutique..
Yesterday When I Was Young - Glen Campbell https://youtu.be/DYmAx7AeGSU?si=lY6Z6ca7_BxY0AEJ 배경 - 영종 남측방조제 우리가 우리인 줄 우리는 다 알지 만남이 좋고 이해 없음이 더 좋다. 그저 보면 좋고 그냥 부딪는 살 거죽이 뜨거워지는 게 그게 친구이기 때문이지.. 언제고 그리 살아가는 게 우리 가슴의 울림이고 희망임을 알지. 그게 친구라서 그렇지 살며 느껴오고, 깨우치며 살아왔고, 그리워함과 이해함을 당연하게 생각해 온 게 어언 40여 년.. 부침의 세월, 흉한 속살까지 알알이 까발려도 부끄럼 없을 그런 친구라서 다 알지 그동안 나 혼자 힘들어하고 나 혼자 어려운 것 같았지만 다들 그렇게 살아오며 껄껄 웃은 것을, 너도 그리..
Les Bicyclettes Des Belsizes - Engelbert Humperdinck https://youtu.be/Su0Y45-_guI?si=HqNOoxsPHGYARnoc 아주 오래 전 가수 '홍 민' 이 "망 향" 이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른 노래이다. 홍민의 노래로 이미 익숙해져서인지 제대로 한국적인 것 같고 무엇보다 가사가 우리네 감성에 호소하는 토속적인 맛이 잘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으로 자리매김을 한 노래였다. 고향을 싫어하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지금 우리네 고향이 과연 어디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 온 사람들은 어디를 고향이라 생각하며 살아야 할 까? 꼴 베며 소 기르던 농촌도 물고기 잡던 어촌도 산골짜기 외딴집에서 밭뙈기 갈며 살던 이의 고향들이 하루가..
https://youtu.be/Q7n2CTUinSA?si=q7iW69uUbr_dVfzX We've Got It Goin' on - Backstreet Boys 이순을 흘려 보내며 삶의 만추를 맞이하다 보니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이 가슴에 사무친다. 되돌아 보면 무엇을 위해 그렇게 경쟁적으로 살아왔는지 아쉬움이 내 가슴을 두드린다. 그렇듯 각박하게 살지 않고도 좀 더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갖고 살 수도 있었을 터인데 말이다. 그래도 살아온 와중에 많지는 않지만 소중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이어 왔음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몇 몇 친구들이 있음으로 내 인생이 실패해 온 삶은 아니라고, 헛된 시간만을 보낸 게 아니었노라고 자기위안을 가져본다. 어느 날! 문득 그리..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 Steve Tyrell https://youtu.be/oXQsEXV-9AI?si=IEV6uzCkqeZMAJKI 동영상 다운로드 https://kakaotv.daum.net/downloader/cliplink/va25fUi3Vi3ypLAbyn8yMAn@my?service=daum_blog
https://youtu.be/diKIYv8tMC8?si=0-XVfTCqyAhVrIwl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 Brain Adams & Paco de Lucia브라이언 애덤스(Bryan Adams, OC, OBC, 1959년 11월 5일~)는 캐나다의 음악가이다.캐나다의 대표적인 가수 중 한명으로, 세계적으로 6500만~1억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2000년 최고의 남성 아티스트상, 1997년 올해의 남성 보컬리스트 상 등 23개의 상을 받았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명예의 거리에, 2006년에는 캐나다 음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1995년에 자신의 첫 통기타곡이자, 세 번째 영화 주제가인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