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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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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들국화에서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7. 00:30

지금 동인천 한 조그만 카페에서 게리 무어의 one day가 흐르고 있다.

앞에는 말 많은 두 친구들이 아직도  세상에 대해 주절대는데.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 원하던 곳은 못 가고 있다.

오늘도 이렇게 흐르고 있구나...

2017.1.14  늦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