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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주천강변과 평창강변 본문

일상이야기

주천강변과 평창강변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7. 14:01

주천강변과 평창강변


주천강 & 邊 평창강 & 邊 
  
이제부터 일을 쉰다.
아주 쉬진 않을 것이니,
당분간 자유로운 기분을 최대한 만끽해야겠다..

201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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