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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동인천 포장마차 본문

일상이야기

동인천 포장마차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5. 01:11

2016년3월 스산하던 날

 

동인천 포장마차

이제는 갈 수 없는 곳! 
가도 싶어도 보이지 않는 곳! 
사라진 포장마차!

동인천 공영주차장 입구에 너부죽하니 엎드려 오가는 취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던 포장마차의 모습이다. 오랫동안 얄팍한 호주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길거리 포장마차는 이제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포장마차만의 낭만은 이제 적어도 동인천에서는 찾을 수 없다.

사진 속의 인물들은 화가와 무용가 그리고 친한 후배이다.

2020-09-04 1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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