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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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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짦은 이야기

옥상에서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7. 00:27

옥상에서

벚꽃자태 흐드러진 수봉산!
코로나 덕분에  鏡花水月 (경화수월)이고나

옥상에서 심사를 달래니 그게 내 복인가
친구들은 언제 만나 곡차에 이바구할꼬.. 

 

•鏡花水月 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21-04-12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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