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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오늘이 처서라네요 본문
오늘이 처서라네요.
엊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지난여름 끼고 살던 선풍기도 끄고, 덮지 않던 이불도 덮었습니다 이처럼 절기는 따박따박 거르지 않고 다가옴을 피부로 느낄 수 있네요..
변하지 않는 것은 절기만이 아니라 우리들 서로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갑니다. 앞으로도 우리 따뜻하게 정을 나누며 알콩달콩 재미지게 살아 가봅시다.
2021-08-23 08:45:41
2018년 계양꽃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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