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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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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곧 여름이 오겠구나..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12. 09:32

곧 여름이 오겠구나..

형과니이야기/일상이야기

2022-04-24 12:19:49


후배와 수봉공원 산책길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근처 쉼터 벤치에 앉아 주위를 둘러 보니 꽃으로 둘러 싸인 정자 뒤쪽이 으스름한데 밝은 연녹색 빛을 띤 단풍나무 주변으로 어느새 숲이 많이 우거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겠다.

 곧 봄이 가려니
어느새 여름이 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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