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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야기

신포동 풍경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13. 01:01

신포동 풍경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22-07-12 00:30:25


'탁포 사람들' 책자 부록 엽서사진 10장..

홍예문(虹霓門)은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의 1908년에 화강암으로 축조된 아치형 터널이며 인천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49호이다. 개항 당시 인천항과 인접한 중앙동과 관동 등지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전동과 만석동으로 거류지를 확대하기 위해 뚫은 석문이다.. 

당시 일본 조계지나 항구에서 만석동으로 이동할 때 내동과 용동마루턱을 거쳐 화평동을 우회하는 게 유일한 통로였다. 하지만 통행하기에 불편하였기 때문에 응봉산 남쪽 마루턱을 깎아 홍예문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폭 4.5m, 높이 13m, 통과 길이 13m의 홍예문은 일본 공병대가 1905년에 착공하여 1908년에 완공하였다

구)인천일본제18은행지점(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구)인천일본제1은행지점 (舊)仁川日本第一銀行支店)

대불호텔(大佛 hotel) 또는 다이부쓰 호텔(Daibutsu Hotel, 일본어: 大仏ホテル 다이부쓰 호테루)은 인천 일본 조계지에 있던 호텔로, 한국 최초의 호텔이었다. (우측 적벽돌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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