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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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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이 여름

김현관- 그루터기 2023. 7. 10. 00:13

이 여름

무덥다! 못살겠다! 어디로 달아나고 싶다!
하지만, 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그게 평생 몇 번이겠는가?

이 여름도 살아있어서 더운 몸뚱이에 부채질을 할수 있다.
세상이, 오늘은, 덥고, 그리고, 아름답다.

한여름에는 선선한 바람이나 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