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형과니의 삶

7-80년대의 월미도 유원지 본문

인천풍경

7-80년대의 월미도 유원지

김현관- 그루터기 2022. 12. 30. 12:28

지금은 문화의 거리로 바뀌어 차가 다닐 수 없게 된 월미도 유원지 해변도로를  버스와 택시들이 오가고 있다.  7-80년대
월미도 해안도로 일대는 그나마 경인지방 시민들이 가까이 찾아와 바다의 풍취를 즐기는 상업유흥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