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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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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m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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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https://youtu.be/Qptvh_wVjE0 Grieg, Edvard Hagerup (1843∼1907)의 피아노 협주곡 a 단조 작품 16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a minor op.16 북국의 쇼팽이라 불리는 그리이크는 북유럽의 어두운 면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고전적인 구성으로 국민 음악을 위해 전생애를 바친 노르웨이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입니다.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적인 재질이 뛰어났는데, 그는 독일에 유학하여 19세 때, 라이프찌히 음악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고국으로 돌아가 노르웨이의 서울 오슬로에 있는 음악 협회에서 지휘자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의 작품은 독일 낭만파에 가깝지..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 24번 다 단조, K.491 Piano Concerto No. 24 in C minor K.491 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 Aust) I. Allegro (Start 00:00) II. Larghetto (Start 13:50) III. Allegretto (Start 21:15) Cadenza by Grigory Sokolov / 카덴차 : 그리고리 소콜로프 Piano: Grigory Sokolov / 피아노: 그리고리 소콜로프 Conductor: Jukka-Pekka Saraste / 지휘: 유카-페카 사라스테 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 /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들은 대체적으로 장조..
가브리엘 포레 (Gabriel Faure, 1845-1924)의 Sicilienne (시실리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op.78. 본래 몰리에르의 극음악 평민귀족의 일부로 1893년에 작곡. 포레의 곡중에서 가장 애호 받는 곡의 하나로서 여러 가지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다. 흐르는 곡은 Acoustic Cafe "For Your Loneliness" 앨범 수록곡으로 원곡의 느리고 마냥 중후한 느낌보다는 빠르고 화려한 색채를 더 강조하여 마냥 밝고 따스하다. 즉 사랑에 대한 슬픔보다는 사랑의 감미로움, 사랑 그 자체에 대한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 편곡... youtu.be/U5Y0uQLgriA
Smetana / Die Moldau 지휘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연주 : 베를린 필하모닉 관현악단 스메타나의 몰다우 프라하의 카를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프라하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잇는 돌다리로서 길이 500m라니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14세기 보헤미아 카를4세 치하에 건설했다고 해서 그렇게 불리운다. 이곳에 가면 쉽게 마주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관광객들이다. 다리 양켠 난간의 석상과 그곳에서 바라보이는 왕성-그리고 햇빛에 반사하는 물결이 아름답다. 바로 몰다우강이다. 몰다우라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메타나의 아름다운 멜로디이다. 6부로 된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전편의 멜로디도 흘러내리는 물결과 같다. 스메타나야말로 보헤미야 민족 음악의 창시자이며 체코 음악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