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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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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아들과 함께 보는 하늘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3. 00:45

아들과 함께 보는 하늘 
 
중국의 허난성에 출장 가 있는 아들내미가 보내온퇴근길의 풍경의 하나이다 마치 우리의 오십년대나 볼 수 있던 트럭과 그 트럭을  비치는 석양의 모습이 애잔하고 나의 퇴근길에 교통센터위를 비치는 노을에 대비 된다. 

비록 서로 다른 곳에서 맞이하는 하늘빛이지만 부자가 하나의 하늘을 보고 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

2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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