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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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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야기

단촐한 만남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27. 00:40

1월의 마지막 날! 

 주안역 뒤 횟집에서 성룡형님의 소개로 창주형님을 만났는데 음악이 좋아 오디오 전문제작까지 하는 형님의 인상이 매우 편하고 조근조근 말씀하는 모습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단촐하지만 마음에 풍요로움을 채운 하루였다.

201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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