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졸업식 노래 #빛나는 졸업장 #진추하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사르코지 #카콜라 부르니 #불륜 #남성편력
- male vocal
- 추억의도시
- 익숙해질 때
- 티스토리챌린지
- 60bpm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
- 황우창
- 碑巖寺
- blues&jazz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오블완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male base vocal
- 1mm 치과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y.c.s.정모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빌보드 #노라 존스 #재즈
- 시각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Today
- Total
형과니의 삶
인천항 시간여행 1927 시와노래 공연안내 본문
인천항 시간여행 1927 시와노래 공연안내
서툴고 전문적이지 않은 공연입니다. 하지만 성심껏 준비했습니다. 초대장은 따로 준비하지않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기시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 2019.10.26 (토) 19:00
장소 : 한중 문화관 대공연장
*식전 행사로 6:30부터 섹서폰연주와 꽃차 시음회가 있습니다.
https://youtu.be/T-r9GD3hl8w?si=qYXXVl58PymZ0oIW
인천항 1927 시 詩
개항...
조선 말기 1883년 인천의 변두리 한적한 제물포구가 열리면서
외국물자와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근대도시로 성장한 인천항!
그 시대를 살아냈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공간, 인천항은
동시대 시인들의 고뇌와 열정으로 문학작품의 고전속에
생생하게 살아남았다.
이제 우리는 돌아본다.
1927년 박팔양의 '인천항'을 시작으로
김소월, 김기림, 오장환,정지용, 박인환이 노래한 인천항을...
# '인천항 시간여행 1927 시와노래' 공연을 기획한 동화마을ART-COMPANY협동조합은 인천을 기반으로 2016년부터 <동화마을초콜릿체험관>에서 다양한 계층의 체험교육을 시작하였고, 지역 역사 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2019년 <동화마을ART-COMPANY협동조합>을 조성해서 체험교육과 역사 문화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항 시간여행 1927 시와노래>는
동화마을아트ART-COMPANY의 공연 첫 사업으로 1920년~1940년대 후반에 걸쳐서 인천을 주제로 한 시의 낭송과 그 시대를 노래한 명곡으로 기획된 공연입니다. 인천항의 과거를 시詩와 노래로 재조명한 이번 공연은 인천 지역 역사,문화, 공연에 관심과 재능있는 회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및 연대를 도모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 니다.
동화마을ART- COMPANY협동조합의 지속적인 공연을 위한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장르는 시낭송 과 노래, 시극, 무용, 악기연주, 공연스탭 등 입니다. 인천을 사랑하시는 재능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동화마을ART-COMPANY협동조합 대표 이 정숙
![](https://blog.kakaocdn.net/dn/dcINGK/btrXXgKJbn2/KRsINaWKmIcxDLUkZHXhe1/img.jpg)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비 부머 세대가 살아 갈 방법은 무엇일까? (0) | 2023.02.03 |
---|---|
인천항 시간여행 1927 시와노래의 공연을 마치고 (0) | 2023.02.03 |
흐린구름과 파란하늘이 잘 어울리는 오후! (0) | 2023.02.03 |
가을입니다. (0) | 2023.02.03 |
[강화] '다리쉼' 전통카페와 펜션 (1) |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