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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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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공 생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10. 10:32

공 생

知識 ,知慧 ,生活/쉼터

2022-01-22 16:05:04

 

 


공 생

당신의 바닥은 나의 천장입니다.
층간 간격을 줄입시다.


흙수저 曰

당신의 바닥은 나의 천장입니다.

층간 소음을 줄입시다.

 

702호에서 802호에게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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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다녀 오면 아이가 뛰는것은 아이라서 이해하며 넘어 가는데
새벽 2-3시까지 뭘 그렇게 가구를 끌고 쿵쾅대는지..

젊은 친구들이 공공의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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