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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Hot Spanish Guitar - Al Marconi 본문
'Al Marconi'는 세계 퓨전, 현대 클래식 음악 및 라틴 음악장르에서 스페인 기타 악기를 연주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연주자이다.그는 2,600 만개 이상의 YouTube 조회수를 기록한 독립 녹음 작가, 작곡가 및 제작자로 'Porcelain Rose'는 자신의 'Terra Nova' 앨범[2007]의 트랙에서 500 만 건의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Dark Gypsy'는 4 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Sensual Spanish Guitar Music REDEMPTION - Al Marconi
클래식 기타 / 스페니시 기타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데 특화되었으며, 스페인에서 발달했기에 스페니시 기타라고도 부른다. 대표적인 클래식기타 음악으로 손꼽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 이 특이한 주법은 클래식기타의 고유한 트레몰로다.
원래 거트현이었다가 거장 세고비아의 출현과 함께 나일론현이 일반화되었다. 거트현은 음량이 작은 편이며 수명도 매우 짧고, 무엇보다 굉장히 비싸서 거의 도태되었다.[18] 그러나 그 이후로도 거트현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단점을 다 감안해도 소리가 좋기 때문에 소수이긴 하나 여전히 거트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클래식 기타라고 해서 클래식만을 위한 기타는 절대 아니다. 통기타로 클래식을 쳐서 안된다는 법은 없다. 악기가 어느 장르에 어울린다는건 있지만 그건 연주자 마음대로다. 클래식 기타는 다른 현악기와는 달리 독주를 중심으로 하는 연주 형태가 일반적이긴 하나 클래식 기타 오케스트라도 있고, 통기타가 일반적으로 합주에 이용되나 통기타로 독주를 하면 안 된다는 법도 없다.
나무위키에 문서가 작성 된 연주자 & 작곡가 목록
가즈히토 야마시타니콜로 파가니니마우로 줄리아니안드레스 세고비아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존 윌리엄스페르난도 소르프란시스코 타레가호아킨 로드리고
18세기 페르난도 소르, 마우로 줄리아니, 디오니시오 아구아도로 대표되는 기타의 황금기를 지나 19세기 후반 안토니오 데 토레스 후라도에 의해 현대 기타의 원형이 완성되었고 스페인 프란시스코 타레가는 이 토레스 기타를 통한 근대 기타의 연주법을 확립했다. 프란시스코 타레가 제자들, 이른바 타레가 스쿨에는 에밀리오 푸홀, 미구엘 료벳, 도밍고 프라트 등이 있으며 현대 기타의 거장 안드레스 세고비아는 독학으로 기타를 배웠다고 알려져 있으나 타레가 스쿨의 영향을 깊게 받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클래식 기타의 연주법은 20세기 이후 아론 셰어와 아벨 카예바로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한국에서 클래식 기타는 자생적으로 발전한 클래식 악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일제 강점기 치하에서 클래식 기타를 시작했던 소수의 동호인을 시작으로 1980년대까지 순수 동호인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1970년대~1990년대까지 각 대학교마다 존재했던 클래식 기타 동아리들은 국내에서 이 악기의 보급과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 1980년대부터 대학교 음대 클리식 기타 전공 과정이 생겨났고 2014년 현재 국내 클래식 기타 전공생을 선발하는 대학교는 서울대 1명, 한예종 3명, 시립대(격년 1명), 경원대 1명, 서경대 1명, 수원대 2명, 그밖에 평택대, 목원대와 일부 지방대학이 존재한다.
플라멩코 기타
기타 자체는 클래식 기타의 변형판이다. 플라멩코 장르에 최적화된 클래식기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굳이 문단을 분리한 이유는 플라멩코 기타의 주법은 클래식 기타의 주법과 심대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공유하는 주법이 많긴 하지만 기본적인 면에서부터 차이를 보인다. 상판에 두드릴 때 손상되지 말라고 아크릴판을 붙였으며 넥과 바디가 얄팍하고 골페도르라고 하는 픽가드를 장착하며 액션의 높이가 낮다. 소리가 플라멩코에 어울리게 가볍고 여운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플라멩코 이외엔 적합하지 않다. 카랑카랑한 소리를 위해서 브릿지에 가깝게 연주한다고 한다. 집시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집시기타랑 헷갈릴 수 있는데 둘은 다른 것이다.
집시 기타
클래식 기타가 집시 음악용도로 변형되면서 탄생했다. 집시재즈는 그 유명한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의해 만들어진 장르이다. 장고는 집시 음악이 가진 독특한 멜로디와 당시 북미에서 유행하고 있던 스윙 재즈의 리듬을 융합시켜 독창적인 장르를 탄생시켰다.
집시 재즈 기타라고도 불리며, 이 기타가 쓰이는 장르를 집시재즈라고 한다. 플라멩코 기타와는 다르다! 애초에 모양부터 클래식기타와는 차이가 상당하다. 셀마-마카페리, 마노슈 기타라고도 불린다.
박주원도 집시 재즈를 연주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플라멩코 기타를 기반한 음악이다. 집시 재즈가 아닌 것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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