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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 Licari "Concertino pour deux voix" de Jackye Castan 본문
Danielle Licari "Concertino pour deux voix" de Jackye Castan - Scat Song (스캣 송)
프랑스 출신의 Danielle Licari는 가사는 없이 오로지 아름다운 목소리로만 구성된 스캣송의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다. 스캣송은 가사없이 `아~", `나~", `우~" 등의 소리로만 부르는 창법으로 재즈 보컬에선 좀더 자유로고 즉흥적인 스타일로 변형되어 보컬 애들립이 되는 경우가 많고,
팝 클래식에선 고음의 미성 위주로 약간의 클래식적 성악 발성을 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스캣의 여왕 프랑스 출신 Danielle Licari와 Eve Brenner라는 이탈리아의 여자 스캣 소프라노이다. 다니엘 리까리는 부드럽고 감미롭다면, 이브 브렌나는 야성적이고, 힘찬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팝스등 아름다운 허밍사운드로만 이루어져 있는 Danielle Licari의 곡은 영화나 CF등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우리의 귀에도 너무나 익숙하다. 가장 완벽한 악기는 바로 사람의 몸이며 그중에서도 "최고의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유한 아티스트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1970년도에 발표되어 1980년대 우리나라에 일명 "스캣송"이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Concerto Pour Une Voix"라는 곡으로 크게 유명해졌다.
Danielle Licari - Tema de amor de Verano del 42 (42년 여름 사랑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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