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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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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야기

벌써 일 년..

김현관- 그루터기 2024. 1. 11. 11:39

어제도 춥고
오늘도 춥다 
 
너 가고 많은 시간이 흘러도
아직 그대로 겨울이다 
 
나 그리워 꿈에 올까,
너 그려야 예 다시 오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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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 년
하늘에서 눈이 오던데 
하늘 간 광진이는 안 내려 오더라. 
친구들과 탄트라에서 빙긋 웃는 모습이 그려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