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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벽해상전 전시를 보고 나서.. 본문

일상이야기

벽해상전 전시를 보고 나서..

김현관- 그루터기 2024. 7. 28. 23:12

예쁜 모습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풂은 가슴에 남는다네요.. 
 
오늘 ‘벽해상전’ 전시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안내석에 앉아 있는 온세미님이 그려지길래,, 이게 뭔일인고 했더니 바로 그렇습니다 따뜻한 베풂이었네요.  
 
온세미님! 감사합니다. 짜장면 잘 먹었습니다. 202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