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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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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

종점

김현관- 그루터기 2022. 12. 25. 14:59

어느새 종점에 다 왔네.
.내려야지!

지난 시간 얼추 사십년..
이제 조금 다른 삶의 열차로 갈아 타야 되는구나.

그동안 수고했다..

2017.9.22 정년퇴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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