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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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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짦은 이야기

나의 길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7. 00:06

나의 길

누구나 자신의 길로 여행을 합니다. 
내게도 나의 길이 있어 지금까지 내 길을 걸어왔듯이 
앞으로도  지금까지 살아오던  사람들과 함께 가렵니다. 

젊은 시절부터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느껴며 헤쳐온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정다운 친구들! 

남은 삶을 사랑으로 채워가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는 모든 이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소소리바람 끝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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