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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지의 음악 #코파카바나 #배리 매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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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이야기/월드음악-샹송,칸초네,탱고,라틴등 (195)
형과니의 삶
https://youtu.be/Hu5zRc1_WCE #piazzolla #레이어스클래식 '오블리비언' Oblivion (A.Piazzolla)│Sentimental & Souvenir (Violin x Cello x Piano) 아스트로 피아졸라〈망각) Astor Piazzolla_ 어둡고 좁은 카페의 한 구석 테이블이 보인다. 담배 연기가 자욱하게 깔려있다. 하지만 평소에 그렇게 싫어하던 그 담배 냄새가 아니다. 뭔가 다른 느낌이다. 몽롱해진다. 카페는 좁지만 그래도 작은 무대를 가지고 있다. 시야는 뿌옇게 보이지만 소리는 뿌옇지 않다. 눈을 감고 있으니 가늘고 아득하게 들리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그 소리에 눈을 떠본다. 아직도 난 그 뿌연 카페 안에 앉아 있다. 멜로디에 취해가는지 나도 모르게 ..
https://youtu.be/NOUDHROoJ-k 티시 히노호사(Tish Hinojosa) -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 Donde Voy / 티시 히노호사(Tish Hinojosa) 동이 트는 새벽, 난 달려요 /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아래에서 / 태양이여, 내 모습을 감춰주세요 /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 내 마음이 느끼는 이 고통은/사랑의 상처 때문이에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속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어디로 가야 하나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 나는 희망을 찾아 가고 있어요 / 나 홀로 외로이 나 홀로 외로이 /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가고 있어요 하루 이틀, 몇 주, 몇 달이 지나면서 난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 이제 곧당신은 돈을..
https://youtu.be/FY4qDE16dv8 一無所有 / 추이지엔 나는 그대에게 몇 번이고 물었지 / 언제 나와 함께 가겠느냐고 하지만 그대는 늘 나를 비웃었지, 일무소유라고 / 그대에게 나의 꿈을 주고 / 그리고 나의 자유도 주려 하지만 / 그대는 늘 나를 비웃었지, 일무소유라고 / 오 그대는 언제 나와 함께 가려나 / 오 그대는 언제 나와 함께 가려나 발밑에서 대지는 움직이고 몸 밖의 물은 흘러가는데 / 그대는 아직도나를 비웃지, 일무소유라고 / 그대는 왜 나를 비웃기만 하나 / 나는 왜 그대를 쫓기만 하나 / 그대 앞에서 난 영원히 일무소유인가 / 오 그대는 언제 나와 함께 가려나 / 오 그대는 언제 나와 함께 가려나 발밑에서 대지는 움직이고 / 몸 밖의 물은 흘러가는데 / 고백할게, 내가 ..
https://youtu.be/qCwLbI1IMog Pablo Milanés - Yolanda (En Vivo Desde La Habana, Cuba) Yolanda Esto no puede ser no mas que una cancion / Quisiera fuera una declaracion de amor / Romantica sin reparar en formas tales / Que ponga freno a lo que siento ahora a raudales / Te amo Te amo / Eternamente te amo Si me faltaras no voy a morirme / Si he de morir quiero que sea contigo / Mi soledad se siente ..
ttps://youtu.be/Gp_7aieGEMQ 멕시코 혁명의 영웅들을 기리는 음악 La Cucaracha 라 쿠카라차 La Cucaracha는 1910년부터 1920년까지 진행되었던 멕시코 혁명 당시 농민혁명군이 즐겨 부르던 노래이다. 원래는 15세기말 스페인에서 무어인들을 축출할 즈음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스페인 민요였는데, 스페인의 라틴 아메리카 침략과 함께 멕시코에 전래되고 수세기를 지나는 동안 여러 버전이 생겨났다.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는 멕시코혁명 당시 농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노래가 원곡이다. 노래의 내용은 농민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연애, 정치까지 넘나들면서 뛰어난 해학과 풍자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남녀 관계와 압제자 카란사Venustiano Carranza와 이에 대항하는 농민..
https://youtu.be/WWfunG_m96k 비원의 야상곡, 시크릿 가든 1999년 컬럼바인 하이스쿨의 비극적인 총기 사건이 있고 난 후 애도기간 중에 학생들이 들려주던 스트링 앙상블은 친지와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의 음악들을 연주하고 있었고 그 애잔한 선율은 슬픔 속을 흐르고 있었다. 시크릿 가든은 아일랜드 태생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눌라 셰리(Fionnula Sherry)와 노르웨이 음악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작곡가이자 키보디스트인 롤프 러브랜드(Rolf Lovland) 두 사람이 이룬 듀엣이다. 그들은 1994년 더블린에서 개최된 유로비전 음악 콘테스트에서 켈트(Celt) 선율의 음악 (야상곡 Nocturne)이 입상하면서 세인의 주목을 받아 세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