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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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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https://youtu.be/m3q0pNBhle4?si=98whkXJKd6mIyF74 여기는 북성포구 / 김현관 물결은 여전해, 북성포구에 바람도 차갑게, 어제처럼 불어오네 잔물결 따라 흐르던 네 손길이 여기 멈춘 목선에 아직도 남아 있어 너는 가고 겨울이 남아 시간은 흘러도 난 그 자리야 너를 그리면 꿈에라도 올까 너 그려야, 예 다시 돌아올까 밤은 깊어도 나 혼자 말해 조그만 포구에 네 흔적 찾아 헤매며 어둠 속에 각인된 지난 시간들 꺼멓게 남아 맘 깊숙이 새겨져 너는 가고 겨울이 남아 시간은 흘러도 난 그 자리야 너를 그리면 꿈에라도 올까 너 그려야, 예 다시 돌아올까 파도야, 네 맘을 실어다 줄래 바람아, 그 소식 전해줄래 여전히 여기, 너의 겨울에 나 아직도 머물러 있어 북성포구, 그..

https://youtu.be/fo0JEzak4bA?si=FXFLo2NPl4IR4S6e 원미산 진달래 / 김현관 겨우내 묵은 길 따라 힘겹게 산을 오르니 바알간 꽃잎이 가득한 원미산 진달래 투덜대던 발걸음도 봄바람에 사라지고 나풀나풀 날아가는 그대 향기 봄향기 원미산 진달래야 봄 알리며 피는 너 아지랑이와 함께 따스한 봄이 다가와 허우적대던 내 마음도 너를 보니 사라지고 살며시 오른 눈꼬리에 봄의 기운이 가득해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슬며시 봄을 맞이해 너의 향기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참 좋다 원미산 진달래야 봄 알리며 피는 너 아지랑이와 함께 따스한 봄이 다가와 겨울 가고 봄이 왔네 너와 함께하는 이 길 원미산 물들인 너 나도 너처럼 피고 싶어 원미산 진달래야 봄 알리며 피는 너 아지랑이와 함께 따스..

https://youtu.be/aecl_vzfkk8?si=3AOc-VwWelnQIqzt 여수풍경 - 김 현관 이순신 광장에서, 첫 발을 내딛고. 바다의 숨결 속에, 마음을 실어. 잔잔한 물결이, 속삭이는 꿈결. 장군의 결의가, 내 마음을 덮네. 바람에 실린, 바다 내음, 우리를 감싸 안은 그 순간, 모든 게 멈춰. 여수의 품 안에 머물러. 장도의 예술속을 걸어가며. 하나된 자연과, 예술의 향기. 밤의 고요속, 파도 소리. 그리운 마음을, 위로하네. 바람에 실린, 바다 내음, 우리를 감싸 안은 그 순간, 모든 게 멈춰. 여수의 품 안에 머물러. 푸른빛 바다위로, 높이 오르면. 작은 마음도 커져 가네. 끝없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 그 안에 나도, 한 부분이 되어. 바람에 실린 바다 내음, 우리를 감싸..

서삼능에서빠알간 안개 너울진 섬,허공에 떠 있는 긴 그림자.누운 여인 그 모습 따라 그대 얼굴 물들어 가고.붉은 안개 속 그대 숨결, 가슴 깊이 스며드는 노을빛.서삼능 언덕에 어둠이 내리면,홍조 띤 낙조에 그대 빛나네.스치는 바람 속에 이름을 부르면,떨리는 가슴에 노을이 젖어그 날의 설렘은 별이 되고연녹의 향기 춤추는 골짜기,청춘의 불꽃 속삭이며,서늘한 바람 옷깃을 스칠 때,눈썹 같은 해도 가뭇없이 사라져.두 마음 하나 되어찰랑이던 그 미소도,빠알간 안개도, 푸르른 향기도, 세월 속에 추억으로 남았네

https://youtu.be/JuqbBFkz6r0?si=PIsWYH60_VSN79-Z 서삼능에서 / 김 현관빠알간 안개너울진 섬,허공에 떠 있는 긴 그림자.누운 여인 그 모습 따라 그대 얼굴 물들어 가고.붉은 안개 속 그대 숨결, 가슴 깊이 스며드는 노을빛.서삼능 언덕에어둠이 내리면,홍조 띤 낙조에 그대 빛나네.스치는 바람 속에 이름을 부르면,떨리는 가슴에 노을이 젖어그 날의 설렘은 별이 되고연녹의 향기 춤추는 골짜기,청춘의 불꽃 속삭이며,서늘한 바람 옷깃을 스칠 때,눈썹 같은 해도 가뭇없이 사라져.두 마음 하나 되어찰랑이던 그 미소도,빠알간 안개도, 푸르른 향기도, 세월 속에 추억으로 남았네
https://youtube.com/shorts/U-ARp8geRI0?si=BBEBcSRnAlR8xMrK 봄바람 불어와 / 김현관 창문 틈새로 스며든 달빛이 나의 어두운 마음에 말을 걸어 잠 못 이루는 밤, 그 빛에 기대어 내 마음도 간들간들 춤을 춰보네 봄바람 불어와, 시린 내 맘을 스쳐가 짧은 봄이야, 스쳐가듯 떠나가네 어이 가느냐, 꽃잎처럼 후드득 휘적휘적 화전놀이나 떠나볼까 사월의 밤바람, 내 맘을 흔들고 꽃잎처럼 사라지는 시간의 그림자 짧았던 봄날이 가버리기 전에 나도 그 바람에 몸을 실어 춤을 춰볼까 봄바람 불어와, 시린 내 맘을 스쳐가 짧은 봄이야, 스쳐가듯 떠나가네 어이 가느냐, 꽃잎처럼 후드득 휘적휘적 화전놀이나 떠나볼까
https://youtube.com/shorts/BqpRV-cq7Ro?si=DX94rUZ36dGmn5R9 안동의 가을 / 김현관 길을 떠난 그날, 더운 여름 지나고, 답답한 일상 벗어나, 안동의 가을을 마주했어. 하회마을의 고즈넉함, 부용대의 멋진 전경, 분홍빛 핑크 뮬리 손짓들이,내 마음에 스며들고. 월영교의 시원한 폭포, 월영정 비치는 불빛, 깜박이는 강물 그림자, 그 빛에 마음이 잔잔해져. 아, 이 순간, 아내와 함께한 풍경, 두 손 맞잡고 서 있는, 만휴정 다리 위의 다정함이라니 퇴계의 숨결을 따라, 도산서원 길을 걷고, 맑은 물 흐르는 너럭바위, 송암 폭포의 소리,그리움 되네. 예끼마을의 벽화속, 수몰된 마을의 이야기, 수상길 따라 불어오는 바람으로, 가을을 온몸에 맞이해. 아, 이 순간, ..

https://youtu.be/WyHZXRey5Js?si=3Vzavch8B57GNaFp 이팝나무 하얀 꽃잎 / 김현관 눈부시게 핀 이팝나무, 가지마다 하얗고 눈처럼 내려앉은 꽃잎은, 곱기도 하지 희다못해 푸른빛의 이파리가 춤추고 보리고개 담긴 사연에, 가슴이 시려 이팝이여, 이팝이여, 하얀 꽃잎 그리운 날에 엄마 품처럼 따스하게 내 마음 위로해주렴 어린 시절 그날이 떠올라, 마루에 앉은 엄마, 손으로 이밥을 먹네 쌀밥인 줄 알았던 꽃잎, 그 순간이 머쓱해 눈물조차 꽃되던, 그 때가 생각나 이팝이여, 이팝이여, 하얀 꽃잎 그리운 날에 엄마 품처럼 따스하게 내 마음 위로해 주렴 이팝나무 하얀 꽃잎, 그리움 속에 흩날려.
https://youtu.be/Orx3DeTevIY?si=KnqcoMMn5VvwdiGI 한려수도 푸른노래 / 김현관 푸른 바다 위로 유람선이 떠가네 햇살 아래 반짝이는 섬들의 이야기 수우도 안개 품은 신비로운 세상 눈 감으면 더 선명해 저 하늘 속 그림 한려수도 그 품 속 모든 꿈 파도 위에 춤추는 우리들 바람 따라 흘러가는 멜로디 그리운 맘 새겨진 저 별의 노래 바람에 귀 기울여 자연의 속삭임 숲에 숨어있는 전설 같은 마음 고요한 항구에 닿는 우리의 배 역사가 숨 쉬는 이 바다의 노래 한려수도 그 품 속 모든 꿈 파도 위에 춤추는 우리들 바람 따라 흘러가는 멜로디 그리운 맘 새겨진 저 별의 노래 달빛 아래 반짝이는 은빛 파도 우리의 마음을 연결해 주네 그곳에 가면 또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푸른 바다와 ..
https://youtube.com/shorts/O5vQWZxQnvA?si=MhVbbuXqd6sh8tkQ 다시 피어날 거야 / 김현관노랑빛 꽃잎을 펼쳐 파란 하늘 위로 피어나. 밟혀도 난 쓰러지지 않아, 내 마음엔 빛이 가득해. 진노랑 꽃잎 날려보내 저 하늘에 내 꿈을 띄워. 천번 넘어져도 난 다시 웃으며 일어날 거야. 다시 피어날 거야, 민들레처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일은 더 높이 날아오를 거야. 내가 걸어온 이 길 위에서, 다시 한 번 피어날 거야. 봄비 내린 뒤끝에, 더 빛나는 나의 세상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그 힘이 내 안에 있어. 진홍빛 희망 품은 채로, 또 한 번 더 용기 내볼래. 끝없는 길이 보여도, 내 발걸음 멈추지 않아. 다시 피어날 거야, 민들레처럼, 바람에도 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