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블완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碑巖寺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male base vocal
- 70-80bpm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익숙해질 때
- 1mm 치과
- jzzz&blues
- male vocal
- 티스토리챌린지
- 당화혈색소6.7#녹내장주의#아마릴정1일투여량1알줄임#자월보신탕24년3월폐업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60bpm
- Saxophone
- uptempo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y.c.s.정모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piano
- 추억의도시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blues&jazz
Archives
- Today
- Total
형과니의 삶
그래 이미 우리는 나이가 들었어 본문
https://youtu.be/_VaOLJgqY0A?si=Q_uforWJistoLPOg
그래 이미 우리는 나이가 들었어
형과니이야기/친구들이야기
2022-06-13 20:42:16
젊은 날 치기어린 시절에 만나 이순을 훌쩍 넘긴 우리들, 마음만은 늘 푸른 나무처럼 변하지 않을 세상이라 외쳐 보지만 신문 보느라 안경을 벗고 눈 찡그리던 날들마저 지나가네 귀밑머리 허옇고 온통 서리내린 머릿결들이 낯설지 않아
그래 이미 우리는 나이가 들었어. 세월이 흐르고 모든 것들이 변하기는 했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있어 준 우리 친구들 ..
명호,예훈이,성환이, 정구, 태민이 재영이, 용권이, 승희, 인수 그리고 나 현관이
살아가는 동안 얼굴 맞대고 술 한잔 나눌 날이 몇 날일까! 마음들 구순히 먹고 보자고 연락할 때 그냥 마음편히 먹고 만나 이바구나 풀어내자구나.
다음 어느 날, 만날 그날..
그 날까지 평안하게 잘들 지내자..
6.12 옥이네 다녀와서..
'친구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끼리 데이트. (0) | 2023.02.13 |
---|---|
백 달러의 의미 (0) | 2023.02.13 |
모처럼 만난 골목 친구들! (0) | 2023.02.12 |
인간의 손 (0) | 2023.02.12 |
세영이 아들 승우 결혼하다 (0) | 202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