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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 Nicola Di Bari 본문
음악이야기/월드음악-샹송,칸초네,탱고,라틴등
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 Nicola Di Bari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26. 00:51
Nicola Di Bari - I Giorni Del'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
꿈꾸는 사람처럼 풀밭에 소녀로 누웠다가 숙녀가되어 일어납니다. 이미 다 커버린 자신이 보여요더 강하고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이에요 모험을 시작했어요.
소녀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어울려놀며 다시 달빛을 받으며 꿈을 꿉니다.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 곡은 Nicola Di Bari 가 1972년 산레모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곡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애수가 깃든 Nicola Di Bari의 부드러운목소리가 매혹적인 곡입니다.
(Nicola Di Bari)1940년 9월 29일 자포네따(Zapponeta)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Michele Scommegna였다. 1971년 마음은 집시, 1972년 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로 연속해서 산레모 대상을 차지하었다.그는 칸타투리(작곡가겸 가수)로써 지금까지도 계속 활동하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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