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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Flor de Lino / Pablo Ziegler & Quique Sinesi 본문
Flor de Lino / Pablo Ziegler & Quique Sinesi
두 사람이 추는 춤, 탱고. 서로의 몸이 잠시 떨어질 수는 있어도 몸의 일부라도 반드시 닿아 있어야 하고 눈길을 떼어서는 안 된다. “탱고는 고결하다”고 했던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밴드에서 피아니스트였던 파블로 지글러와 기타리스트 끼께 시네시가 탱고 음악 ‘Flor de Lino(아마꽃)’을 재즈풍으로 편곡해 연주한다. 가녀리지만 쉽게 꺾이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섬유를 제공해주는 연보랏빛 아마꽃을 연상해도 좋겠다. 이 꽃의 꽃말은 ‘감사’이다.
Flor de Lino / Pablo Ziegler & Quique Sinesi
Flor de Lino - 아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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