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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秋憶과 追憶을 그리며 반추하는 하루 본문

일상이야기

秋憶과 追憶을 그리며 반추하는 하루

김현관- 그루터기 2024. 2. 20. 22:46

秋憶입니다.
깊은 가을,
율목도서관과 기독병원 아랫길 뒷골목의 단풍,
 
追憶입니다
오래된 비디오테이프,
크리스토퍼 밋첨과 올리비아 핫세에 열광했던 젊은 날들.. 
 
秋憶과 追憶을 그리며 반추하는 하루를 지내야겠습니다.  
 
# 하루종일 비가 오던 오늘,
  우리의 노선생이 아침부터 중사모의 감성을 건드렸습니다.  202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