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형과니의 삶

비늘구름이 탐스러운 날, 본문

일상이야기

비늘구름이 탐스러운 날,

김현관- 그루터기 2024. 9. 14. 21:34

바로 오늘,

비늘구름이 탐스러운 날,
맛난 점심 먹고 북성포구엘 갔더니 매립 진행 중.. 

 
지금까지 한 조각씩 남아있던 추억들은 뒤로 하고,
이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밖에..

https://youtu.be/tV9jveuhDMU?si=2zEXoGJhJCMMOs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