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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수기 해수욕장 본문

내 짦은 이야기

수기 해수욕장

김현관- 그루터기 2022. 12. 24. 09:35

수기 해수욕장

하루쯤 침묵을 하며 살아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일깨운 곳..

조용하고
아늑하고
맑은 새소리가 아름다운 이 곳!

파도 소리조차 잠든
철 이른 해수욕장에
정적만이 서성인다.

 2013.5.15   -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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