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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김 문정 (요셉) 신부님 사제서품후 첫 장엄미사 본문

도화동이야기

김 문정 (요셉) 신부님 사제서품후 첫 장엄미사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6. 10:46

나는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요한 8,12/마태 5,14-

김 교민 형님의 아드님이신 김 문정 (요셉) 신부의 사제서품후 첫 장엄미사를 2011년 1월16일 11시  간석4동 (세례자요한)성당 에서 올렸습니다. 교민형님의 아들에서 사제서품을 받아 주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실  김 요셉 신부님에게 구 도화동 성가대원 모두의 신실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저는 갑작스런 사정이 도래하여 참석을 못했지만 모두들 미사에 참여하신뒤 겸사겸사 2010년 송년식을 치루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모임을 갖고 뒤풀이를 하신 여러 선배님들의 면면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제 부탁으로 호 제노베파가 찍었습니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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