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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성용형님 민정누나 본문

도화동이야기

성용형님 민정누나

김현관- 그루터기 2023. 1. 5. 09:46

모처럼 인천에 오신 형님에게 뒷고기 한 번 먹어 보자며 모시고 갔는데 영 맛이 아니네요..형님 죄송합니다. 맛있는 고기 대접하려 한 게 요모양이 되버렸네요..게다가두 분만 남겨두고 다른 약속장소로 내뺐으니 참으로 못 된 동생입니다.. 다음에 잘 모실게요..용서해 주세요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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